요즘 통신 3사 폰 요금제를 보면 정말 비싼 금액 볼 수 있는데요. 폰 개통을 할 때 과연 대리점에서 폰 요금제를 잘 골라 준건지, 비싸게 한건 아닌지 걱정 될 때가 많은데요. 폰 요금제가 이정도로 올랐나 싶기도 하고 폰 개통이 이뤄진 후에는 체념하고 그냥 쓰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. 가족할인이 들어간다고 해도 정말 비싼 폰 개통과 폰 요금제,,,,,허나 잘 바꾼 사람들 한테 물어봐도 어디서 개통했는지, 폰 요금제는 어떤걸 쓰는지 잘 안알려주는거 같더라구요. 다들 저와 같은 마음 이실까요ㅠㅠ 만약, 1만원대 폰 요금제가 넉넉한 데이터와 통화를 준다면 어떠실까요? 통신 3사에서 폰 요금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서 한달 3기가의 데이터만 약정하여 3만원 이상의 폰 개통하지 않아도 됩니다. 심지어 앞서 말씀드린 폰..